8/10 不錯
真實旅客
2018年11月17日
讚好:整潔度、員工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쓸만합니다
골즈웍로드 역에서 버스 두정거장 가면 바로 숙소 앞에 내립니다. 트래블카드를 샀기 때문에 항상 버스타고 다녀서 편하게 왔다갔다 했습니다. 웨스트필드가 가까이 있어서 쇼핑도 자주 다녔어요. 기숙사를 여행객에게 빌려주는 형태였는데 기숙사의 리셉션 흑인아저씨들은 정말 재밌고 웃기고 친절했습니다. 그러나 해시태그의 리셉션직원들은 금방 퇴근해버려서 제대로된 서비스를 받은 기억은 없네요. 룸클리닝은 일주일에 한번 씩 하는 것 같습니다. 열흘정도 머물렀는데 룸클리닝 한 번 받은 것 같네요. 방도 나름 넓은 편이고 주방은 공용주방이었는데 주방물품이 1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어요. 주방에서 뭐 해먹으려면 후라이팬같은거 다 사야해요. 수저 포크 가위 칼 등도 없습니다. 세탁은 기숙사 지하에 있어서 5파운드씩인가 충전해서 쓸 수 있고요, 화장실도 깔끔하고 좋긴 한데 수압이 엄청 약한데다가 샤워기가 벽붙형이라서 씻다가 좀 빡칠수가 있습니다. 그래도 나쁘진 않았어요.
真實旅客
於 2018 年 7 月住了 11 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