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一般
真實旅客
2018年11月27日
보통
금연방 요청 했는데 담배냄새가 방에 쩔어 있고 톨게이트 앞이라 차들 빵빵거려 시끄러워요. 그래서 창문 닫고 자면
목일 칼칼 하고 방안 냄새로 숨쉬기 어려워 몇번씩 깹니다. 호텔이 오랴되서 샤워도 갑자기 찬물나오다 매우 뜨거운물
나오기도 하고 청소도 그닥. 방안에서 거미 4마리 잡음. 그런데 1층 로비벽에도 고미들 기어다님. 엘레베이터 없음. 위치는 주요 관광지 가는데 버스로 25분 정도. 대부분 직원들 친절한데 불친절 무책임 직원 몇명있음. 걍 75점 정도. 시설이 낡았음.시설 낡고 주변 시끄럽고 방에 담배
냄새 나는것을 비교 한다면 가격이 약간 높다는 생각도.
真實旅客
於 2018 年 11 月住了 3 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