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에서 걸어가면 20분정도 소요되나, 오르막길이 있어서 택시타고 가야합니다. 오래된 료칸이라서 공중목욕탕같은곳이 두군데 있었는데 투숙객이 저희뿐이라서 편하게 사용했어요. 주인할아버지 인상도 좋으시고 아주 친절하셨어요. 아침도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다만, 화장실이 밖에 있어서 밤에 화장실가기 무서웠어요. 온천물이 뜨거워서 어차피 오래하지도 못하니 가성비대비 괜찮았어요.
真實旅客
於 2017 年 11 月住了 1 晚
8/10 不錯
真實旅客
2017年2月28日
讚好:整潔度
조용한 료칸
객실이 많이 춥다.노천탕은 없다.네비에 주소를 쳐도 정확하게 나오지 않는다.주위에 아무것도 없다.
방은 넓다.주인이 굉장히 친절하다.주위 풍경이 정말 좋다.아침식사가 맛있다.동네가 조용하다.온천 물이 기가 막히다.
真實旅客
8/10 不錯
真實旅客
2017年2月19日
가격이 워낙 싸서..
전화번호로 네비첬는데 벳부까지 가서 산넘어 돌아온다고 1시간이나 허비했어요.
가격에 비해서는 훌륭했지만 겨울인데 설마했던 난방이 전혀 안되서 무지 추웠고 이부자리리가 안 깨끗했고 이불은 심하게 무거웠으며 무척 정성들인 아침식사도 별로 맛은 없었어요
真實旅客
10/10 優異
taewan
2017年1月3日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taewan
6/10 一般
sujin (korean)
2016年12月13日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和客房舒適度
정말 료칸을 가보고 싶으시다면!
시설이 좋진 않습니다. 화장실 샤워실도 밖에있고 객실안에는 세면대 하나만 있지요. 하지만 깔끔하고 조식도 정갈했고, 할머니께서 정말 친절하셨어요~ 뷰도 좋구요, 미적거리다 예약을 못해서 여기에 가게되었지만 나름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