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만족합니다. 80대 노모와 6세 아이 함께 숙박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여기만 며칠 있다 가도 좋을 것 같다고 하실 정도로 만족하셨고, 아이도 아주 좋아했습니다. 금연 객실로 배정해 주셔서 쾌적했고, 청소 상태, 청결 상태 다 좋았습니다. 작은 주방과 식탁, 중형 냉장고가 있어 미리 준비해 간 음식 해 먹기도 좋았습니다. 침대 상태 좋았고, 안마 의자도 잘 사용했습니다. 스타일러도 아주 좋았습니다. 욕실과 화장실도 분리돼 있어서 좋았고, 욕실도 구조적으로 2명이 함께 샤워할 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추가 침구류도 미리 비치돼 있었습니다. 다만, 하필 우리가 숙박한 방 월풀이 고장나 있어서, 이 부분만 아쉽습니다. 고장인줄 모르고 물을 한참 틀어 놔서 괜히 물 낭비만 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 의사 있는데, 그 때는 안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무인텔이지만, 전화 문의 드렸을 때 응대도 친절했습니다. 번창하세요! (왜 사진 업로드가 안 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