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아내와 여행계획을 세우고 철지난 바닷가로 결정을 했다. 동해바다 이곳저곳 관광을하고 이곳 호텔을 예약하게 되었는데.. 입구 들어서자마자 주차장 넓어서 맘에 들었고 로비 분위기 깨끗하고 무언가 정리가 잘 되어있는듯한느낌 아주 좋았습니다. 직원들 웃음띤 모습으로 손님 응대도 아주 친절하고 오랜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강추합니다 ^^*”
“숙소가 아주 쾌적하고 청결했습니다. 특히 침대시트와 이불은 백옥처럼 희었습니다. 거실에 있는 풀도 물도 잘 나오고, 풀에 앉아서 해변을 보며 바다멍을 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장도 넓직하고, 바로 코 앞에 하평해변이 있어서 모래사장을 걸을 수도 있었습니다. 특히 사장님이 무척 친절하셨습니다.”
“성인5명, 유아1명, 고양이 1마리 다녀왔어요. 바닥 뜨끈하고 이불도 따뜻한 걸로 주셔서 편히 잘 잤습니다. 화장실도 온수 잘 나오고 씻기 불편한건 하나도 없었어요. 다만 잠자리에 많이 예민하신 분들이 참고하실 점은 바닷가 바로 앞이라 바람 소리가 좀 들리고, 스프링 침대라 약간의 소리는 난다고 합니다. 저희는 편히 아침 파도 즐감하다 나와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Very nicely decorated hotel. Only thing is they do not provide basic utensil (e.g., tea spoons) and charge rental for that. Although there is a kitchen, basically you can't use the kitchen as it has nothing (e.g., knife, scissor). There is also not a lot of food around, we ended up buying instant meal from the 24/7 convenient store. Tips: bring your own food/utensil if you plan to stay here.”
“저희는 오후 8시에 늦은 입실을 하였는데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전화로 사전 안내해주셔서 불편함 1도 없었어요
아침에도 퇴실 때 친절하게 인사해주시고 기분 좋았습니다
숙소는 엄청 넓고 층고도 높고 큰 통유리 창에 바다가 뻥 뚫려있어서 개방감도 엄청났구요
그래서 아침에 바다 보고 너어어무 기분 좋았습니다
청결은 이루 말할 것도 없이 너무 깨끗했구요
침대도 넓은데 바닥은 난방이 지대루 되어있어서 그냥 온돌형으로 해서 바닥에서 널부러져 자거나 옷을 말려도 될 정도로 노곤 뜨끈했어요
따뜻한물도 잘 나오고 전체적으로 아쉬운점 하나도 없이 잘 묵고 갔어요
아쉬운건 오래 못있어서ㅠㅠ 강릉오면 이제 여기 자주 애용해야겠어요 아.. 감탄만 하느라 사진을 못찍었네요ㅠㅠㅠㅠ 아쉽..
이 가격에 이정도 숙소면 여태 가본 숙소 중 뷰 시설 청결 탑3안에 들고 가성비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