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객실 입실했을때 청소상태가 너무 엉망 이였습니다.
대실을 받았나 할 정도로 너무 불편했어요. 프론트에 말씀 드렸더니 다른 객실로 변경 해주셨지만 그 객실도 마찬가지..ㅠㅠ 부모님과 함께 입실 했기에 귀찮기도했고 너무 늦은시간에 객실도 없다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사용 했어요. 화장실은 곰팡이 덩어리에 바닥은 머리카락 및 먼지로 가득했죠..
초가을 날씨에 바닷가 근처라서 너무 썰렁하더라고요.. 호텔이니 자연스레 개별난방인줄알고 온도설정하고 잤습니다. 새벽내내 추워서 죽는줄알았어요.
어매니티도 하나도없고, 물도 없고, 심지어 냉장고도 고장이 나있어서 클레임 말씀 드리며, 히터 요청 드렸고, 객실이 너무 춥다하니 그때서야 히터를 틀어주시며 중앙난방이라 하시더군요.. 투숙하시는 분들은 이점 꼭 참고 하세요...
객실 청결도 생각해서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비추 입니다.
놀이동산 및 바닷가쪽은 근접권이 가장 좋은곳이라 근접성은 최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