麟蹄酒店 | 熱門麟蹄住宿限時優惠每晚可低至 HK$232

「空間大,舒適,清潔~~~~~~~~~~~~~~~~~~~~~~~~~~~~~~~~~~~~~~~~~~~~~~~~~~~~~~~~~~~~~~~~~~~~~~~~~~~~~~~~~~~~~~~~~~~~~~~~~~~~~~~」

「청결 상태가 매우 좋았고, 공용 공간 관리도 잘 되어 있어 믿음이 갔습니다.」

「It is cozy and comfy with a cafe furnishing nice refreshment. Thanks to those accommodating and friendly staff made our trip much easier.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hotel to everyone visiting Chuncheon.」

「酒店不在車站附近,但從南春川站乘幾分鐘的士即可到達,非常方便。設備齊全及整潔,員工服務態度也很好,早餐也很好吃,酒店大堂有Common area有提供咖啡機及書籍,可以在哪裡休息,很舒服。唯一覺得可以改善的是水壓問題,水壓不足令到水溫有點飄忽,但整體來講是cp值非常高的一家酒店。下次一定會在來!」

「모든점이 만족스러움.」

「객실 관리가 깔끔하고 주차공간도 넓고 속초 중간에 있어서 어디든 이동하기 좋아요」

「만족했어요 pool이 조금 작았지만 바로 앞이 바다라 괜찮았어요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세여 주변에 맛집도 많아서 잘 먹고 다녀가네요」

「The stay in the hotel is good in overall. It's clean & warm. The staff is helpful but not very well in English speaking. The location is a little far away from subway (Maybe 15-20 mins walking distance). There is a free coffee for welcome drink.」

「뷰가 너무 예쁘고 방 컨디션두 정말 좋았습니다」

「整體都非常棒！ 但飯店人員英文不是人人都好，溝通上有點困擾。 早餐不優，晚上自助餐cp值更是一言難盡，寧可去吃超商買的，同行友人一致認為餐飲方面真的有待改進。 網上預約DIY，明明就顯示成功，現場報到時卻說：沒有預約資料，大人、小孩都傻眼。 官網訊息和現場不同步，回程想搭接駁車去車站，官網上早班車10：00啟航，結果現場說要11點才第一班。 但以整體住宿品質來說，還是不錯的,謝謝。」

「I originally didn't understand that the check-in was virtual, and so struggled to get checked in. Once we understood the process, it went fine. We got good help from on-site staff who addressed a couple of questions to our satisfaction. Bus station is just up the street, with a convenient taxi stand for our travels around Sokcho. E-mart grocery store is about a 10 minute walk. They have everything.」

「객실도 깨끗하고 아침식사도 훌륭하고 울산바위를 보면서 매년 이맘때면 이곳에서 힐링을 잘 하고 있습니다.」

「view and facilities are excellent.」

「프리미어 오션뷰(클린) 객실에서 2박3일간 잘 머물다 왔습니다. 먼저 켄싱턴비치가 도보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어서 애들이랑 물놀이하기 딱좋았네요. 그리고 설악워터피아도 차로 10분거리에 있어 워터피아 편하게 이용가능합니다. 클린룸이라 전자렌지를 이용한 조리만 가능한데 주변 반경 2~3km 내에 하나로마트를 비롯한 대형마트, 식당가들이 즐비하여 전혀문제되지 않았고 오히려 더 청결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리조트내에서 애슐리 퀸즈, 오하루, 편의점 등을 편하게이용할수 있고 갖가지 특산품 등을 판매하고있어 또다른 재미가 있었네요. 단, 오하루는 좀 비싸긴 합니다. 개실이용객들은 오하루 오픈기념 쿠폰을 이용하시면 그래도 좀 낫네요. 우리가 머문 객실이 오션뷰이다보니 정말 그림같은 풍경을 만끽할수 있었으나, 시선안에 공사중인 건물이 있어 좀 아쉽긴했네요. 클린객실은 취사가 불가능 하여 조금 불편할수 있으나 반대급부로 깨끗한 환경에서 즐길수있으니 이 부분은 성향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