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chambre est propre. Cependant il faut payer 50000 w de plus pour pouvoir profiter de la piscine qui est dans la chambre et ce n'était pas précisé dans l'annonce. De plus le monsieur entre chez nous sans prévenir et même par la fenêtre !!!”
“스위스산장에 다녀온 느낌이에요. 독채형 숙소에 울산바위와 파란하늘, 잘 관리된 예쁜 조경들이 잘 어우러져 그림속으로 들어온 느낌이었어요. 우리가 도착했을때 마침 태어난 토끼가 너무 예뻐서 하루에 2번씩 토끼를 보러갔네요. 사슴 양도 너무 예쁘고 우리안으로 들어가서 먹이를 줄수도 있어서 마치 미니사파리를 경험한 느낌이었어요. 산책로에 연결된 계곡과 트레킹코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독채마다 전기그릴과 취사가능한 기구들이 준비되어 있고 에어컨기능좋고 침구세트들도 깨끗하고 수건요청, 자잔한 문제 해결에 빠르게 대응해주셨습니다.4계절을 느껴보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7명 3대 가족들이 여행을 자주 다니는데 만장일치로 최고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