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왔다가 좋아서 추석 연휴에 또 왔어요
잠만 잘 거라 비싼 건 싫고 또 냄새나 청소에 예민하긴 한데 난타가 가격과 룸상태와 위치가 딱 좋더라구요
창밖 뷰도 예뻐요
산 바다 비행기 배가 한번에 다 보이고 진짜 저멀리까지 뻥 뚫린 뷰입니다
차 있으면 여기저기 가기 위치도 좋고 맛있는 한정식집 상춘재도 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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