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참고 견디는데 이건 너무 아님.
방만 보자면 별4개. 그런데 이게 함정. 구매전 잘 읽어보시면 어디엔가 '전기세 별도'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참을만 함.
문제는 관리가 전혀 안되어 있음. 에어컨을 켜면 먼지가 꽉찬 바람을 온몸으로 느끼게 되고, 금연객실인데 들어서자마자 담배쩐냄새, 침대시트와 이불에서는 담배냄새+술냄새, 숙박하는동안 한번 무료제공되는 타올에서도 담배냄새~
입주시 청소 청결상태 중하
샤워기 1개 지지대는 고장. 청소를 요구하면 5백바트,
물끓이는 포트 안쪽을 보시면 흰색 찌꺼기 장난 아님.
이렇게 관리 안된 콘도는 처음봄.
절대비추. 절대 다시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