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깨끗. 온통 흰색이라 더 깨끗해보임. 주인도 친절함
전자렌지는 없음. 테르미니 역 바로 앞임. conad도 나름 가까워서 재료사와서 요리해먹기도 좋음. 조용한 편이고 더블처럼 보이는 침대가 사실은 싱글 두개라 허리가 좀 불편했는데 이불은 포근하고 잠 잘왔음. 조명도 곳곳 있어 좋고.
큰 현관문과 옛날식 엘리베이터가 인상적이었음
도시세와 청소비를 따로 받음. 커튼이 있었다면 창문 덮개를 열고 햇빛을 좀 받았을 것인데 아쉬움.
SUJEONG
於 2018 年 10 月住了 3 晚
8/10 不錯
真實旅客
2018年10月16日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和住宿狀況
후기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테르미니 역에서 가깝고 호스트도 친절했습니다.
숙박시설의 외관은 오래되었지만 내부는 새로 고친것 같았습니다. 이케아가구로 되어있고 모두 깨끗했습니다.
다만 집의 크기가 크기인만큼 싱크대와 화장실이 좁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로마 집들처럼 엘리베이터가 0층부터 1층까지는 운행을 안해서 계단을 조금 이용해야합니다.
다음에 로마에 가게된다면 또 이용할 용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