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한적하고 바닷가 근처 찾으신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저렴한테 숙소 컨디션도 괜찮고 깔끔하고 아늑한느낌이라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다만 화장실이 좀 춥고 샤워기 수압이 약간 약한편이나 씻기 불편한 정도는 아닙니다. 여러모로 만족스럽고 다음에도 또 오고싶은 맘이 듭니다”
“아주 신축같은 상태의 펜션은 아니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청소상태가 아주 훌륭했어요! 2층방을 혼자 쓰게되었는데, 뷰도 좋았고 깔끔하고 아늑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올레길21코스 중간에 있어서 올레길 걷기에도 좋습니다. 저는 스쿠터타고와서 20,21코스 걸었어요. 주변 도보권에 편의점과 식당 몇군데 있는 전반적으로 아무것도 없는 동네느낌이이라 조용해요.
사장님이 바쁘셔서 자리를 많이 비우셨지만 전화연락드리면 바로바로 응대해주셔서 불편함은 없었어요.”
“Salon de tangza has only three rooms, Loft, Vitoria and Morroccan. We spent 2 nights with Morroccan and 1 night with Loft. It is clean, comfort, near beach, cafe, restaurants and bus stops. And the host Juno is a friendly and nice gentleman. You will find out he spends a lot of time on room decoration. Finally I will strongly recommend this hostel to whom would like to travel to Je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