搜尋町屋站前站私人度假屋

「Everything it was perfect, quiet neighborhood, the house it had everything that you needed for your perfect stay.」

「一軒の宿泊で大変ゆっくり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室内も落ち着いた雰囲気でオシャレです。少し布団が薄かったので畳で寝るにはもう少し厚めの敷布団がいいとは感じました。 ただ。設備や備品類は充実しておりよかったです。」

「浅草寺までも徒歩ですぐ近くでアクセスもよく、そんな遠くない場所にもうちどめの駐車場もあります。家族づれや、グループ旅行にはとても良いと思い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Very good owner, environment 」

「좋았던 점 화장실, 샤워실이 1층, 2층에 각각 2개씩 위치해 있어, 여러명이 사용하기 편하였음. 내부에 세탁기가 있는데, 건조 기능까지 포함되어 있어 유용하였음. 1층에 에어컨 1대, 2층 침실에 에어컨이 2대 설치되어 있어 더운 여름에도 정말 시원하였음. 불편한 점 앞의 좁은 골목과 방음이 잘 되지 않음. 수건 리필과 청소 등의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음. 주변 시설 닛포리역에서 도보로 20분. 우구이스다니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로 대중교통 타기에 정말 편한 위치였음. 바로 앞에 편의점과 라이프 슈퍼마켓이 있어 장보기에도 편리함. 기타 입실일 몇일 전에 메일을 통하여 체크인 링크가 전달 되었으며, 모든 절차가 무인으로 진행 되었음. 체크인을 완료하면 도어락 비밀번호를 알려줌. 방 안에서 문을 여는 버튼이 문 오른쪽 벽에 붙어있으니 주의 필요.」

「落ち着いた空間でした。 近くにスーパーもあり、自炊しての宿泊にはとても良かった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Logement confortable pour une famille, bien équipée et proche du bus. 」

「The property felt traditional yet everything was quite modern and comfortable. The kids loved sleeping on the tatami mats with futons. All rooms were air conditioned. The spacious shower and bath room was a win. The room downstairs was handy for the elderly people. Very close to temple, river ferry, underground, ramen shops, convenience stores and the like. Would recommend to any type of group.」

「まさに古民家。剥き出しの天井と小洒落た裸電球に感動しました。急な階段は黒光りして、田舎の家を思い出しました。ベッドや布団、枕も高級で、気持ちよく眠れました。一階のミーティングスペースも広くていいですね。銭湯に何度でも入れる特典も嬉しい！みんなに自慢しまく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