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는 좀 낡은 느낌. 현관도어락이 잘 안되서 여러번 눌렀다는^^ 실내에서 해변쪽으로 나가는 베란다문에 손잡이 없어서 여닫기 불편했고 방충망이 뻑뻑했어요. 해변쪽 가려면 반드시 카페 통과하거나 객실 내부 통과해야하는점이 불편했어요. 카페통과는 괜찮은데 객실 통과하려면 신발 벗었다 신었다해야해요. 1층 단독이라 문열면 바로 광치기 해변이라 좋았어요. 작은 마당에서 밤새 파도소리 들어서 좋구요. 문탠 실컷 할수 있네여. 살짝 추울때 갔는데 방이 따뜻한 것 맘에 듭니다. 방음 잘되서 문닫으니 엄청 크던 파도소리 하나도 안들렸어요.
Joongkyu
於 2021 年 11 月住了 1 晚
6/10 一般
Jin I
商務旅客
2021年10月20日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和客房舒適度
창문(베란다) 문 열고 나가면 바로 성산일출봉 및 일출 보는 것 가능. 일출 보는 위치로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 듯~
Jin I
於 2021 年 10 月住了 2 晚
10/10 優異
CHOON HYUN
2021年10月5日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일출장소로 좋아요
성산 일출봉 옆이라 아침에 일출을 숙소에서 볼 수 있어요
CHOON HYUN
於 2021 年 10 月住了 1 晚
10/10 優異
Byoung-Hoon
家人同遊
2021年9月7日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Byoung-Hoon
於 2021 年 8 月住了 2 晚
10/10 優異
JUNESE
2021年8月18日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JUNESE
於 2021 年 8 月住了 1 晚
10/10 優異
juyeon
2021年7月29日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아침 저녁으로 바다뷰를 볼 수 있고 산책도 할 수 있는 부분이 대만족입니다! 카페가 옆에 있는 것이 시끄러울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문 닫으면 전혀 안들려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