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을 했는데 1박 후 외출 중 청소를 해주셨는데 테이블 아래 카페트에 떨어진 쓰레기가 그대로 있더라고요.
청소에 조금 신경 써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해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아쉬웠지만 시설이 좋아서 좋았습니다.
벽난로등의 감성이 좋았습니다.”
“2박을 했는데 1박 후 외출 중 청소를 해주셨는데 테이블 아래 카페트에 떨어진 쓰레기가 그대로 있더라고요.
청소에 조금 신경 써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해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아쉬웠지만 시설이 좋아서 좋았습니다.
벽난로등의 감성이 좋았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