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를 써야하나 그냥 지나쳐야하나 참 고민이 많았습니다. 저희야 한달 해외살기 중이라 이번일이 에피소드가 될 수 있지만 모처럼 가족이나 연인끼리 5,6일 정도로 여행을 오셨다면, 여행을 망칠 수도 있을 것 같아 이렇게 리뷰를 남깁니다. 자정이었습니다. 잘 준비를 하는 도중 세탁기실에서 주방쪽으로 작은 점들이 조금씩 움직이는 것이 보였습니다. 바로 바선생. 그것도 한두마리가 아닌 6~7마리 정도가 주방을 수색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충격에 빠져 나올세도 없이 바로 가방에 있던 벌레기피제를 난사했습니다. 그러자 그 녀석들이 세탁기실로 후퇴하기 시작했죠. 저는 이 기세를 몰아 세탁기실까지 침투해서 벌레기피제를 난사했습니다. 그때만해도 제가 승리할거라 생각했던 생각은 착각있었습니다. 벌레기피제의 영향이었을까요. 세탁기실 바닥의 카페트 밑에서 한번에 20~30마리의 바선생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결국 저는 후퇴하게 되었고 주방에 데드라인을 치고 새벽 2시 넘어서 까지 농성을 할 수밖에……
“이 리뷰를 써야하나 그냥 지나쳐야하나 참 고민이 많았습니다. 저희야 한달 해외살기 중이라 이번일이 에피소드가 될 수 있지만 모처럼 가족이나 연인끼리 5,6일 정도로 여행을 오셨다면, 여행을 망칠 수도 있을 것 같 아 이렇게 리뷰를 남깁니다. 자정이었습니다. 잘 준비를 하는 도중 세탁기실에서 주방쪽으로 작은 점들이 조금씩 움직이는 것이 보였습니다. 바로 바선생. 그것도 한두마리가 아닌 6~7마리 정도가 주방을 수색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충격에 빠져 나올세도 없이 바로 가방에 있던 벌레기피제를 난사했습니다. 그러자 그 녀석들이 세탁기실로 후퇴하기 시작했죠. 저는 이 기세를 몰아 세탁기실까지 침투해서 벌레기피제를 난사했습니다. 그때만해도 제가 승리할거라 생각했던 생각은 착각있었습니다. 벌레기피제의 영향이었을까요. 세탁기실 바닥의 카페트 밑에서 한번에 20~30마리의 바선생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결국 저는 후퇴하게 되었고 주방에 데드라인을 치고 새벽 2시 넘어서 까지 농성을 할 수밖에……
Byung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