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이 많은 거리에 있는 호텔인데...비행기 연착으로 거의 자정에 체크인했는데...직원이 없더라도 제 방 열쇠를 책상에 놔두었드라구요. 혼자서 잘 들어갔고, 방에 불도 켜두고 선풍기도 켜두고 웬지 배려함이 느껴졌습니다. 스텝도 친절하고...새로 수리했는지 꽤 깨끗하고 좋았어요...다만 밤에 창문을 열어두고 불을 켜두어서 벌레가 엄청 많이 들어왔는데 프런트에 사람이 없어서..좀 난감했던..호텔자체는 가성비 훌륭했습니다. 다만, 호텔주변이 밤에는 모두 가라오케, BAR 집약된 곳이어서 아이들과 사용하기는 좀 민망한 곳이고...오전에는 호텔앞에 과일야채 노점이 들어서서 체크아웃후에 바로 앞까지 그랩이 들어오지는 못하는 위치에 아쉬움이 조금.... ”
“일본인들이 많은 거리에 있는 호텔인데...비행기 연착으로 거의 자정에 체크인했는데...직원이 없더라도 제 방 열쇠를 책상에 놔두었드라구요. 혼자서 잘 들어갔고, 방에 불도 켜두고 선풍기도 켜두고 웬지 배려함이 느껴졌습니다. 스텝도 친절하고...새로 수리했는지 꽤 깨끗하고 좋았어요...다만 밤에 창문을 열어두고 불을 켜두어서 벌레가 엄청 많이 들어왔는데 프런트에 사람이 없어서..좀 난감했던..호텔자체는 가성비 훌륭했습니다. 다만, 호텔주변이 밤에는 모두 가라오케, BAR 집약된 곳이어서 아이들과 사용하기는 좀 민망한 곳이고...오전에는 호텔앞에 과일야채 노점이 들어서서 체크아웃후에 바로 앞까지 그랩이 들어오지는 못하는 위치에 아쉬움이 조금.... ”
Hae kwang